작업을 위해 최고령 해녀 할머니(촬영당시 무려 94세, 세계 최고령 잠수부로 공인된 분)를 필두로 모여드는 해녀들
최고령 할머니는 12살때부터 물질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입수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파도를 유심히 살피는 대장 할머니 (포스 ㅎㄷㄷ하심)
마라도 연안은 파도와 조류가 매우 강한 곳이라 소개하며 작업이 있을때면 그저 모두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만 바라신다고
(촬영당시 기준으로 작년에도 작업중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대장 할머니의 입수 허가가 떨어지자 일제히 입수하여 작업에 착수하는 해녀들
작업에 열중하는 해녀들에게 돌고래 무리가 나타나 인사를 건넴
돌고래 무리와 어울려 헤엄치며 작업하는 해녀들의 영화같은 모습을 끝으로 영상이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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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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